동대문운전연수 제대로 배우기 위해 준비

동대문운전연수 제대로 배우기 위해 준비

장은주 0 234

동대문운전연수 제대로 배우기 위해 준비

최근 이사를 가고 나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침마다 버스 타고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택시를 탈 수는 없는데 버스 배차
시간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출퇴근 문제 하나 때문에
이직을 할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 장롱 속에 있던 면허를
꺼내는 수밖에 없었죠.
나를 믿을수 있게 되는 과정
차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걸로 타면
되니 크게 부담은 없었어요.
문제는 그다음이었는데요.
제가 진짜 하도 핸들을 안 잡다 보니
면허 딸 때의 기억을 거의 가 잊고
있었지.
뭐예요
이대로 차를 몰면 분명 사고를 낼 게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어서
동대문운전연수를 알아보았어요.
제가 구한 곳이 주행에 필요한 부분만
속속 집어준다고 하기도 하고 단기간
연습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것 같았고요.
게다가 차량이 없는 사람들은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달린
연습용 차로 교육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경기도랑 서울 오가는 길 정도만
익히면 그다음부터는 제가
알아서 할수 있을것 같아서 바로
연락을 드렸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다고 해서 바로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죠.
첫날은 실수 연발
동대문운전연수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꼭 저희 아버지랑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버지가 좀 꼬장꼬장한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매사에 잔소리를 하는데
혹시나 이 분도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아무래도 긴장을 하면 실수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더 신경이 쓰였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는 정 반대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더 감동을
받았던것 같아요.
첫날은 일단 감각에 익숙해지기 위해
동네를 한바퀴 돌았어요.
저희 동네가 전체적으로 길이
잘 트여있고 연습하기
좋은 곳이거든요.
그런데도 저는 실수 연발이었죠.
거리감 조정을 잘 못해서 한참 헤매고
있었는데 강사님이 절 다독여주셨어요.
자기 딸도 예전에 그랬다면서,
몇 번 해보면 더 잘 할 거라고
응원해 주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래도 동대문도로연수 마무리를
할때 주차는 진짜 잘한다고
칭찬을 받았는데요.
이거 은근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한가지 잘하는 것에 순수하게
칭찬받을수 있는거 말이에요.
그래서 다음 수업도 기다려졌어요.
두 번째 수업은 회사까지
두 번째 동대문운전연수 날에는 직접
회사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버스를 타고서도 1시간은 넘게
가야 하는 거리라 긴장을
좀 많이 했어요.
동네에서 도는 거랑 도로를
달리는 건 다르잖아요.
게다가 톨게이트 지나는 방법도
요즘은 하이패스로한다지만
은근 긴장이 되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버스로는 구불구불 여러
정류장도 들러야 하는 길인데
자가용으로 오니까 20분 언저리
걸린것 같아요.
제가 차를 몰고 오면서도 심히
당황스럽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원래 익숙한 길 다니는
분들이 저랑 같은 반응을한다고 해요.
대중교통으로는 오래 걸리는 길이
자가용으로는 한번에 빠르게
올수 있으니까요.
이래서 다들 자가용 타는구나
싶었어요.
중간에 도로도 수월하게 뚫려서
오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요.
차 막힌다고 뭐라고 해도 정류장을
거치는 시간이 없어지니 확실히 많이
단축이 되었어요.
마지막은 도심지 주행!
뻥 뚫린 도로 달리는 것보다
도심지에서 운행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미 장거리 운행을
출퇴근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목표는 주말 붐비는 도심지에서
쇼핑센터까지 가는 길이었는데요.
이게 진짜 그냥 도로 달리는 것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조금만 타이밍 잘못 맞춰서
끼어들어도 옆 차들이 엄청
빵빵거리는데 그 소리에
절로 주눅이 들었어요.
다른 것보다도 내 옆을 달리는
차량들이 더 무섭더라고요.
게다가 툭툭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며
킥보드, 자전거까지 도로에
무법자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마 동대문도로연수 강사님
아니었으면 저 엄두도 못 내고
그냥 돌아왔을 거예요.
그래도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다 이야기도 해주시고 제가 잘못
끼어들면 그때그때 타이밍 맞춰
말씀도 해주셨어요.
도로 사정을 다 알고 있는 분이 옆에
침착하게있어 주시니까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결국 쇼핑센터에 도착해서
주차하는 것까지 성공했어요.
제가 후면 주차를 진짜 못하거든요
게다가 사람 많은 쇼핑센터에서는
조금만 지체되어도
엄청 뭐라고 하잖아요.
주차권 뽑는 순간부터 기가
팍 죽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혼자서도 후면
주차하는 방법을 다 알려주셨어요.
사이드 미러를 보면서 조심조심
들어 갔다가 일직선이 되었을 때
한 번에 들어가니까 쾌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된 이유
그렇게 연습을 마지막으로
강사님과의 인연은 끝이 났어요.
지금도 가끔 실수는 하지만 그래도
당황하지만 않으면
사고가 나지는 않아요.
꼬장꼬장한 우리 아버지께서도 네가
무슨 일로 이렇게 잘 하냐고
칭찬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이제는 자신감도 많이 붙어서
쉽게 당황도 하지 않아요.
이게 다 교육을 받은
덕분인것 같아요.
솔직히 동대문운전연수 꼭
돈 주고 받아야 하는 건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초심자는 물론 면허를 따고도 자신
없는 사람들이 더러있잖아요.
면허라는게 시스템 상 또 단기간에
어영부영 따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때는 확실히 교육 한번 받고
타는게 맞는것 같아요.
일단 기술을 숙달하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거죠.
여러분도 혹시 필요한 상황이 오면
꼭 교육 들어보세요!
0 Comments